누구나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는 걸 어려워해요.하지만 연습을 통해서 극복할 수 있어요. 발표할 때 떨지 않는 사람들이 있을까? 필자는 많은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을 어려워하는 사람 중 한 명이다. 발표 때가 되면 평소에 주위의 친한 친구들에게 말하는 것처럼 말을 하는 것은 어렵다. “연습할 때는 잘 됐는데…”라고 말하며 자신을 위로하는 것도 잠깐일 뿐 실전에서 못했다는 생각에 후회만 가득하다. 스피치 컨설팅 이태진 고수는 스피치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간단한 스피치 교육과 꾸준한 연습만 동반된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럼 고수가 알려주는 스피치 훈련 꿀팁으로 발표 연습을 해보는 게 어떨까?스피치 컨설팅 이태진 고수를 통해 발표를 준비를 통한 스티브 잡스 따라잡기 꿀팁을 정리해 보았다. 이태진..
그림을 잘 그리고 싶다고요?이 세상에 못 그린 그림은 없어요! 미술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우리는 모두 드로잉 유경험자다. 유치원, 초등학교 때 그림일기라도 끄적여봤지 않은가. 그런데 어른이 되면 어느 순간 그림 그리기를 두려워한다. "나는 그림을 못 그린다"라며 자신감을 내려놓는다. 이런 당신에게 단언한다. 이 세상에 못 그린 그림은 없다! 단지 다른 그림만 있을 뿐이다. 소묘/드로잉 레슨 릭킴 고수는 적정 예술(Appropriate Art)을 이야기 한다.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즐기는 예술. 글씨는 누구나 쓰지 않는가. 어른이 되어 그림을 그리기 위해 성인 미술학원에 다닐 필요가 없다. 꼭 그림이라고 특정인에 한정될 필요는 전혀 없다. 그가 열정적으로 사람들에게 편안한 일상 드로잉을 가르치는 이유이..
실로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프랑스자수 자신을 나타내거나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이다. 프랑스 자수를 하고 있는 이찬미 고수는 프랑스 자수를 통해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이미지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어서 즐겁다고 했다. 천에 자수를 놓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이다. 프랑스 자수는 예전에 유행했던 야생화 자수나 십자수보다 훨씬 다양하고 화려한 실과 수백 가지나 되는 스티치 기법을 통해서 표현이 자유롭다. 이찬미 고수는 프랑스 자수가 단순히 바느질을 하는 작업이 아니라고 말한다. 즉, 프랑스 자수는 실로 그리는 그림이다. 실로 자신을 표현하는 또 다른 그림 기법, 프랑스 자수. 한번 시작해보는 게 어떨까? 프랑스 자수 클래스 듣고 싶어요. 강의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프랑스 자수 레슨은 보통 1:..